BALE SILAGE FILM
최적의 발효조건으로 우수한 사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사일리지는 혐기성 조건하에 발효시킨 고수분의 작물 사료를 말합니다.
사일리지는 농부들이 겨우내 가축에게 먹일 수 있는 곡물 사료로 벼, 풀, 옥수수 등을 곤포기로 묶어 사일리지 필름으로 말아서 만들어집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논 위에 마시멜로우와 같이 생긴 덩어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곤포사일리지입니다. 보통 하나의 곤포 사일리지는 소 30마리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의 사료가 됩니다.
사일리지의 발효는 섭취량을 개선하고, 소화하기 쉬운 사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효과적인 발효를 위해 사일리지 필름으로 감기 전 발효를 돕는 첨가제 처리 후 사일리지 필름으로 감아 산소를 차단시켜주어야 합니다. 사일리지 내의 미생물 특히 유산균은 혐기성 조건에서 가장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산소가 남아 있으면 식물 효소와 기타 박테리아가 식물의 당과 단백질에 반응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이로 인해 사료에 남아 있는 영양소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발효 과정이 모두 끝나고 사일리지 내의 산소가 모두 없어지게 되면 젖산균이 증식하기 시작합니다. 이 박테리아는 사일리지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식물당을 젖산으로 바꾸어 pH를 떨어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혼합물의 산성화) pH가 4~5가 되면 당이 분해되는 것을 멈추고 그 상태로 식물이 보존됩니다.
pH가 충분히 낮지 않으면 다른 종류의 박테리아가 사일리지를 발효하기 시작하여 암모니아 등을 생성하게 되 사료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은 반드시 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사일리지 필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초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 및 카로틴의 함량이 높다.
사일리지는 작물의 영양소를 자연상태 대비 약 85% 정도 보존합니다.
흉년과 가뭄에 상관없이 양질의 사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보관 기간이 길고 보관 기간 동안 영양소의 손실이 적다.
저장공간이 적다(㎥당 무게 : 건초 70Kg, 사일리지 120Kg)
01 외부 환경이 좋지 않은 극한 조건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위해 최고의 원료를 사용합니다.
02 확실한 자외선 차단 성능으로 장기간 보관에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03 우수한 신축성과 탄성뿐 아니라 찢어짐에 대한 저항성이 높습니다.
04 모든 유형의 래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05 완벽한 기밀성으로 최고의 사일리지 품질을 보장합니다.
구분 | 곤포용 사일리지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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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LLDPE |
색상 | 백색 / 흑색 |
두께 | 25μm / 30μm |
폭 | 500mm / 750mm |
길이 | 1,500m |
시험항목 | 시험방법 | 시험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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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강도 (TENSILE STRENGTH) |
KPS M 3001 | 세로 : 4,180 / 가로 : 3,770 (N/㎠) |
신장율 (ELONGATION) |
KPS M 3001 | 세로 : 635 / 가로 : 765 (%) |
인열강도 (TEAR STRENGTH) |
KPS M 3001 | 세로 : 1,250 / 가로 : 1,120 (N/㎝) |
헤이즈 (HAZE) |
KS M ISO 14782 | H : 90.61 / T : 54.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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